
엔백-SK에코플랜트, 아파트 음식물,재활용까지 분리시스템 개발
이번 협약을 통해 SK에코플랜트와 엔백㈜은 음식물과 일반폐기물만 버릴 수 있었던 기존 자동집하시스템에 재활용 폐기물까지 투입할 수 있는 ‘통합 웨이스트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SK에코플랜트와 엔백㈜은 음식물과 일반폐기물만 버릴 수 있었던 기존 자동집하시스템에 재활용 폐기물까지 투입할 수 있는 ‘통합 웨이스트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프스스~~’ 스웨덴 스톡홀름 로얄시포트(Royal Seaport) 길가에 놓인 쓰레기통이 ‘숨’을 쉬었다. 로얄시프토 지하에서 처리되고 있는 쓰레기 때문이었다.
스웨덴에선 탄소배출 절감 등 환경과 관련한 최신 기술을 개발, 도입해 최초 폐기물 중 최종적으로 매립지로 보내는 비율이 채 1%가 되지 않는다.
생활쓰레기수거 분야에서 독립적인 기술을 발전시킨 엔백
과천시에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어려움을 나누고 극복하는데 보태고자 희망성금전달
용인시에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어려움을 나누고 극복하는데 보태고자 희망성금전달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따라 사업실적과 기술력등이 우수한 기업을 지정
사용자 동선 고려 각층 등 설치, 무선식별 중량계량시스템 적용, 막힘 현상 등 문제 대응 신속
LH에서 시작한 생활쓰레기 자동집하시스템, 호주신도시까지 진출
엔백주식회사는 지난 16일 ‘광명 희망나기 운동본보’의 위기극복 희망 기부릴레이에 동참해 희망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플랜트 학회가 엔백 김인복 상무를 2020년 12월에 뽑은 엔지니어로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