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백, ‘철산 자이 더 헤리티지’ 단지 내 생활쓰레기 자동수거시스템 완공
엔백은 광명시 ‘철산 자이 더 헤리티지’에 생활쓰레기 자동수거시스템을 완공해 3,804세대에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합니다. 일반과 음식물 쓰레기를 전용 투입구로 편리하게 처리합니다. 세련된 프리미엄 단지에 잘 어울리도록 투입구의 기능뿐 아니라 디자인과 색상까지 세심하게 고려하여 입주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엔백은 광명시 ‘철산 자이 더 헤리티지’에 생활쓰레기 자동수거시스템을 완공해 3,804세대에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합니다. 일반과 음식물 쓰레기를 전용 투입구로 편리하게 처리합니다. 세련된 프리미엄 단지에 잘 어울리도록 투입구의 기능뿐 아니라 디자인과 색상까지 세심하게 고려하여 입주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주관하는 모범 근로자 표창에 엔백 세종집하시설 안병규 소장이 수상을 하였습니다. 안병규 소장은 아들 수술비로 쓸 현금을 실수로 집하장에 버린 한 시민의 사연을 듣고 직원들과 함께 8시간에 걸쳐 직접 쓰레기 더미를 뒤져서 찾아준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국내 최초로 생활쓰레기 자동집하시설을 도입 및 운영하는 기업 엔백의 세종시 생활쓰레기 자동집하시설 ‘크린넷’ 운영팀이 세종시 시장상을 수상했다.
엔백 주식회사는 창립30주년을 맞아 주한스웨덴대사관과의 특별한 만남을 통해 지난 30년간 한국 시장에서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스마트 폐기물 관리 분야의 미래지향적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