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백, 부산 부전역 재개발사업 ‘세대 내 음식물쓰레기 자동이송 시스템’ 공급
엔백 부산진구 부전동에 조성되는 36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개발사업인 부산 부전역 재개발사업에 참여해, 세대 내 음식물쓰레기 자동이송 시스템 ‘E-Green Sink’를 공급·설치한다.
엔백이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에서 추진되는 부전역 재개발사업에 세대 내 음식물쓰레기 자동이송 시스템을 공급·설치한다.
부전역 재개발사업은 부산진구 부전동 일원에 총 36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주거개발사업으로, 두산건설이 시공을 맡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엔백의 세대 내 음식물쓰레기 자동이송 시스템인 ‘E-Green Sink’가 적용될 예정이다.
‘E-Green Sink’는 주방에서 발생한 음식물쓰레기를 세대 내 전용 투입구에 넣으면 밀폐된 배관을 통해 자동으로 이송하는 시스템이다. 음식물쓰레기를 세대 내에 일정 기간 보관하거나 엘리베이터 등을 이용해 외부 공동 수거시설까지 직접 운반하는 과정을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해당 시스템을 통해 입주민들이 음식물쓰레기를 발생 시점에 세대 내에서 처리할 수 있어 음식물쓰레기 보관과 운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공동주택 시장에서는 입지와 주거 공간뿐 아니라 실제 입주 이후 생활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편의성과 위생, 스마트 주거기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음식물쓰레기 처리는 일상적으로 반복되는 생활 행위라는 점에서 세대 내 처리 시스템과 자동이송 설비 등 관련 주거 인프라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엔백은 스웨덴에 본사를 둔 쓰레기 자동이송 시스템 전문기업으로, 국내에서도 공동주택과 택지개발사업 등을 대상으로 생활쓰레기 및 음식물쓰레기 자동이송 시스템을 공급해 왔다.
엔백은 향후에도 공동주택 내 음식물쓰레기 처리 과정의 편의성과 위생성을 높이고, 공동주택의 폐기물 관리 효율화를 지원할 수 있는 자동이송 솔루션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